일제의 식민지통치
오늘 일본에는 60여만명의 동포들이 살고있다.
 재일동포들은 지난날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을 통치하던 시기에 일제에게 《징용》,《징병》을 당하여 일본으로 강제로 끌려왔거나 가혹한 략탈로 살길을 잃고 부득불 건너온 사람들과 그 자녀들,후손들이다.
 일제는 조선침략을 노려오다가 1876년에 조선정부에 무력적공갈로 불평등조약인 《강화도조약》을 강요하고 조선의 자주권과 민족적리익을 유린하였다.일제는 1905년 《을사5조약》을 강요하고 조선을 41년간 무력강점하였다.
 일제는 조선인민의 온갖 권리와 자유를 박탈하였다. 일제는 《토지조사령》(l912년 8월),《산림령》(1911년 6월),《광업령》(1915년 12월) 등을 조작하여 토지와 자연부원들을 깡그리 빼앗았다.
 일제는 전국도처에서 거세차게 일어난 반일독립운동을 야수적으로 탄압하였으며 죄없는 인민들을 체포,투옥,학살하였다.
 1919년에 3.1인민봉기가 일어났을 때만 하여도 일제는 애국자들,조선사람들을 총검으로 찔러죽이고 목을 달아매여 처형하였다. 일제는 3개월동안에 실로 7천 500여명을 학살하였다.
 살길마저 빼앗긴 조선사람들은 정든 고향산천을 등지고 산지사방으로 해외류랑의 길을 떠나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