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을 위하여
재일동포들은 일제강점시기 항일무장투쟁의 선두에 서신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을 우러러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렸다.
 1944년 3월 26일에 발견된 관부련락선 《고안마루》 3등침실에 적힌 《조선독립대장 김일성》의 힘찬 글발(《특고월보》 1944년 4월분)을 비롯하여 김일성장군님의 수하로 달려가 조선을 위하여 일하여야 한다는 움직임이 도처에서 일어났다.그리고 항일무장투쟁을 원호하기 위한 투쟁도 여러가지 형태로 벌렸다.
 동포로동자들은 일본 방방곡곡의 탄광,광산,공장,군사시설장,일본군군영지에서 대중적인 집단탈주,파업과 태업투쟁 등을 줄기차게 벌렸다.이것은 일제의 전시수송과 군사전략물자생산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었으며 일본의 로동운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도 재일동포들은 류학생운동,문학예술인운동,녀성운동을 비롯한 계층별투쟁도 힘차게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