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사협)는 광범한 재일조선인사회과학자들의 학술연구단체,학술운동조직,학술교류쎈터이다.
 사협은 주체사상에 대한 연구와 집필활동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을 론증하는데 기여하고있다. 또한 그에 기초한 철학,정치학,경제학 등 사회과학원론에 대한 연구,우리 민족과 재일동포들의 운명과 밀접히 결부되는 조선근현대사와 재일조선인운동에 대한 연구,민족성과 민족자주의식을 높이는데 요구되는 력사학,어문학,지리학에 대한 연구,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지키는데 이바지하는 경제와 경영학,법학에 대한 연구,시대의 특징과 조선반도정세전망을 밝혀주는 국제관계에 대한 연구들을 심화시키고있다.그리고 동포들의 립지조건을 반영한 일본문제연구에도 힘을 넣고있다.
 사협은 조선대학교와 오사까,교또,효고,도까이지방에 지부를 두고있다.철학,경제학,력사학,언어학 등의 분야별 연구부회와 《조선문제연구회》,《사회문제연구회》,《동포사회연구회》,《조일관계간담회》 등의 학제(넥붰)적연구부회들에서 일상적인 학술연구활동을 벌리고있다.
 사협에서는 《사회과학론문집》과 《사협북크레트》를 정기적으로 간행하고있으며 지부들에서도 《생활과 사회과학》,《사협지부회보》를 비롯한 론문집과 잡지들을 출판하고있다.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는 1967년 2월 13일에 세계과학자련맹에 가맹하였다.최근시기에는 《제2차 세계조선학대회》(2004년 8월 4∼5일, 평양)와 《〈동해〉명칭 국제쎄미나》(2002년 7월 24∼26일, 울라디보스또크)를 비롯한 국제학회와 일본의 각종 학회,연구회에 참가하여 여러 나라의 사회과학자,전문가들과 활발한 학술교류를 진행하고있다.
 사협은 《주체사상국제토론회》를 비롯한 조국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는 중요학술행사에 참가하여 학술교류를 깊이고있다.오늘 수많은 사협회원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권위있는 사회과학원 원사,교수,박사 및 부교수,학사의 학위학직소유자의 영예를 지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