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
2004년 5월에 있은 총련 20전대회결정에 따라 조국광복 60돐과 총련결성 50돐을 맞으면서 재일조선인력사를 연구하는 총련중앙직속의 연구기관으로 발족하였다.
 재일조선인력사연구소는 한세기를 넘는 재일동포들의 력사와 반세기이상 온갖 곤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온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발자취를 기록한 사료,자료들을 수집,정리,보존,연구하여 재일동포들 특히 후대들에게 전하는것을 시대적사명으로 삼고 활동을 벌리고있다.
 력사연구소에서는 주석님과 장군님께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신 교시와 말씀,령도와 배려에 대한 사료들을 비롯하여 광복후 조련과 민전,특히 총련결성이후의 전체대회, 중앙위원회 등의 중요한 문헌들,운동과 동포생활을 생동하게 반영한 신문잡지,포스터,삐라,사진 및 영상자료 등을 수집정리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재일동포들의 100년력사속에 깃든 생활실태자료,압박받고 착취받은 정황,애족애국투쟁의 귀중한 경험자료 그리고 총련 각급 기관과 단체,사업체,학교들의 애족애국의 활동모습을 반영한 연혁자료와 개별적인사들의 회고기 등도 수집하고있다.
 력사연구소에서는 동포들의 아낌없는 지원속에 수집한 귀중한 사료, 자료들을 잘 정리,보존하며 앞으로 동포들 특히 후대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전하기 위한 구상밑에서 전망성있게 사업을 짜고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