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기관지와 간행물들
총련은 전문적인 출판보도기관만이 아니라 각 단체,사업체들의 기관지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그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기관지들
  《조선상공신문》,《새세대》,《조선녀성》,《문학예술》들에서 볼수 있는바와 같이 상공인,청년,녀성,문화인뿐아니라 교육자,과학자,체육인,종교인,류학생 등 계층별로 조직되고있는 단체들이 제각기 기관지를 내고있다.그러므로 총련의 출판보도물들에는 정치,경제,문화,과학기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내용이 포괄되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각 단체들은 다양한 출판물을 통하여 자기 계렬 회원,맹원들과의 련계를 한층 강화하면서 그들을 애족애국사업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지역단위의 출판활동
  총련 각 본부,지부,분회,학교들에서도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다양한 형태의 출판물들을 내고있다.
  특히 각지의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에서 발행하고있는 생활정보지는 각계각층 동포들속에 널리 보급되고있다.
 《지역정보지》,《지역소식》이라고 할수 있는 일련의 출판물들은 자기 지역동포들과 밀착하여 그들의 일상생활에 관한 소식,관심사를 생동하게 소개함으로써 동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으며 동포 호상간의 친목과 뉴대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