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마당에서
총련은 동화와 민족성말살에 과녁을 둔 내외반동들의 반총련,반조선인책동이 감행되는 일본사회에서 동포들이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교포로서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떳떳이 살며 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돌리고있다.
  총련은 동포들속에서 각종 형태의 《문화교실》과 《조선문화강좌》,문예체육소조 등 애족애국의 마음을 키우기 위한 계몽활동을 활발히 조직운영하고있다.여기에 망라된 동포들은 우리 말과 글,조국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아름다운 자연경개와 미풍량속,민족적향취가 나는 노래와 춤,료리와 수예 등을 배우고있다.그리하여 동포사회에서 민족문화정서가 넘쳐나며 민족성과 동포애로 굳게 단합하는 화목한 동포사회를 꾸려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