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자 민족
총련은 우리 말과 글 문제를 재일동포들속에서 민족의 넋을 지키며 민족자주정신을 가지고 살게 하는 중대한 문제로 여기고 시종일관 큰 힘을 기울이고있다.
  총련은 민족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민족학급,오후야간학교,토요아동교실과 같은 준정규교육체계를 꾸리고 민족교육망밖에 있는 동포자녀들에게 우리 말과 글,력사와 문화를 가르치고있다.
  이와 함께 《조선어교실》,《민족문화쎈터》,《민족문화교실》,《청년학교》,호조반사업 등 각종 형태의 성인교육망을 광범히 펼치며 가정과 직장,동포사회에서 우리 말과 글을 배우고 쓰기 위한 운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조국이 광복된지 60년,총련이 결성된지 50년이 되는 오늘 일본땅에서 나서 자란 새 세대들이 총련의 슬하에서 민족의 넋과 조선의 슬기를 키우고 대를 이어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애족애국운동을 전개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