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건설에 한몫
총련은 조국의 륭성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을 숭고한 민족적과업의 하나로 내세우고 그를 위한 활동을 여러 형태로 벌리고있다.
  귀국실현후 시작된 조국건설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은 처음은 기술자집단의 형태로,그후 생산설비와 공장을 조국에 보내는 형태로 벌어졌다.
  한편 애국적상공인들은 조국의 인민생활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귀중한 대상설비와 공장들을 수많이 마련하였다.
  총련은 애국적인 동포과학자,기술자,생산업자들의 지혜를 모아 업종별,부문별로 조국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최근에는 조국의 농업분야에 대한 지원과 산림록화를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들에 의하여 조국이 곤난을 겪을 때마다 뜨거운 혈육의 정을 안고 막대한 지원금과 많은 구원물자를 보내는 등 피해를 입은 조국인민들에 대한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있다.
  조국에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애국적인 소행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상공인들과 동포들이 보낸 공장들에 《애국》이란 이름을 달고 《충성비》를 세워 그 업적을 길이 전하며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가지가지의 국가수훈과 표창의 영예를 안겨주는 등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