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친선운동
총련은 일본의 모든 정당,주요 로동단체,사회단체,인도지원단체 들과 우호친선관계를 강화하고 중앙과 지방에 여러 형태로 조직된 주체사상연구단체,친선련대단체,일조우호현민회의 등과의 교류사업을 벌리고있다.
  초당파의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일조우호의원련맹과 주요 로조단체,저명한 학자,문화인들로 1999년 7월에 조직된 일조국교촉진국민협회(회장 무라야마 도미이찌 이전 일본총리)는 조일국교정상화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벌리고있다.또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위원회(마끼에다 모또후미회장),일본조선문화교류협회(하야시 료쇼리사장),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시미즈 스미꼬회장),일본조선학술교육교류협회(나까꼬지 기요오회장) 등 총련과 오래동안 우호관계를 가지고 활동하고있는 전국규모의 친선단체들이 해마다 조선통일지지운동전국집회와 일조교육심포쥼,문화예술발표회 등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그리고 일본 각지에 꾸려진 지방의회일조의련,지방자치체,로동단체들로 초당파적으로 구성된 도꾜-평양우호교류회의를 비롯한 500개를 넘는 조일우호친선단체들이 다양한 련대성운동을 왕성히 벌리고있다.
  특히 최근년간에 총련의 민족교육을 지지성원하는 조직들이 각지에 무어지고 2003년 9월에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전국네트워크(다가 히데또시대표)가 결성됨으로써 교육조성금의 증액과 민족교육의 권리확대운동 등 특색있는 학교지원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이와 같이 중앙과 지방에 무어진 우호친선, 련대성단체들과 비정부조직들은 총련을 통하여 조국의 해당 단체와의 련계와 교류를 깊이고있으며 해마다 수많은 대표들과 일본의 각계 인사들이 공화국을 방문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