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밀착한 친선사업
총련은 일본의 지방자치체를 비롯한 여러 지역단체들과의 련계를 긴밀히 가지고 민족교육사업과 동포고령자,장애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재일동포들의 생활과 권리에 대한 응당한 보장조치가 취해지도록 지역에 밀착한 친선사업을 강화는데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총련의 지부와 분회들은 년초의 신춘모임으로부터 시작하여 봄철의 꽃놀이,여름철의 바다놀이,가을철의 운동회,단풍구경,년말의 송년회 등 사시장철 지방자치체의 행정당국자들과 의회의원들을 비롯한 각계의 일본인사들,지역주민들과 한데 어울려 조일친선의 즐거운 마당을 펼치고있다.
  또한 총련의 본부,지부들에서는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의 설치와 운영을 통하여 일본자치체와의 련계와 교류를 일상적으로 깊이고있으며 총련본부,지부회관이나 학교시설을 리용하여 조일료리교실,문화교실,조선어강좌,우리 학교지원바자,채리티골프경기,등산과 낚시질대회 등 지역주민들과의 친선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한편 일본의 시정촌과 지역단체들에서 진행되는 각종 《마쯔리》,볼런티어와 복지사업,문화체육행사에도 총련의 각급 조직과 단체들,동포들과 우리 학생들이 지역주민의 립장에서 적극 협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