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을 준비한 회의
로선전환방침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를 열어 놓은것은 1955년 3월 11∼12일에 진행된 민전 제l9차 중앙위원회였다.
 이 회의에서는 한덕수의장이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의 자격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전환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연설하였다.
 애국적활동가들이 이 회의에서 명백히 한것은 첫째로,민전시기의 운동은 틀린 방향에서 진행되였다는것,둘째로,앞으로의 재일조선인운동은 로선전환방침에 따라야 하며 이것은 정세발전에 의한 《전술전환》이 아니라 《로선전환》이라는것,셋째로,주석님의 교시를 지침으로 삼고 8가지 과업을 철저히 수행해야 한다는것이였다.
 회의는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방침에 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로선을 전환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1955년 5월 24일 민전 제6차 림시대회가 소집되여 민전의 오유가 원칙적으로 비판되고 민전의 해산이 결정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