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총련의 강령에는 본 회의 성격과 기본사명,중심과업이 밝혀져있다.총련의 강령은 결성이래 8개 조항으로 구성되여있으므로 《8대강령》으로 불리우고있다.
 결성대회(1955.5)에서 채택된 강령은 이제까지 매 시기 변화되는 환경과 동포사회의 실태를 반영하여 2차례(1995.9,2004.5) 개정되였다.
 총련은 2004년 5월 제20차 전체대회에서 현행강령을 채택하였다.

총련 제20차 전체대회에서 채택된 강령
(2004년 5월)


1. 우리는 애족애국의 기치밑에 전체 재일동포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두리에 총 집결시키며 동포들의 권익옹호와 주체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헌신한다.

2. 우리는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강화발전시키며 광범한 재일동포자녀들을 민족성을 소유하고 지덕체를 갖춘 유능한 민족인재로, 참다운 애국자로 키운다.

3. 우리는 재일동포들이 민족의 존엄을 지니고 우리 말과 글, 문화와 력사, 풍습을 비롯한 소양을 가지도록 하며 동포사회에서 민족성을 지키고 발양시킨다.

4. 우리는 화목하고 유족하며 힘있는 동포사회를 꾸리기 위하여 재일동포들속에서 상부상조의 미풍을 높이고 동포들의 경제활동을 도우며 생활봉사와 복지사업을 벌린다.

5. 우리는 조일평양선언에 따라 재일조선인의 지위를 높이고 모든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권리를 완전히 행사하도록 하며 온갖 민족적차별과 박해행위들을 반대한다.

6. 우리는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재일동포들의 민족적단합과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의 뉴대를 강화발전시키며 반통일세력을 배격하고 련방제방식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성취하는데 모든 힘을 다한다.

7.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옹호하며 합영, 합작과 교류사업을 경제, 문화, 과학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강화하여 나라의 부강발전에 특색있게 이바지한다.

8. 우리는 일본인민들과의 친선과 련대를 넓히고 조일국교정상화의 실현과 진정한 선린관계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며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국제적련대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