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고 유족하고 힘있는 동포사회
총련은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참답게 복무하는 동포민족단체,생활봉사단체로서의 자기의 본분에 충실하게 각계각층 동포들의 요구와 지향에 맞는 21세기 새 모습의 재일동포사회를 훌륭하게 꾸리기 위하여 선도적역할을 하고있다.
 총련이 제기한 새 모습의 동포사회는 민족성과 동포애로 단합된 화목한 동포사회,경제적으로 안정되고 민족문화정서가 넘친 유족한 동포사회,일본과 국제사회에서 당당한 지위를 차지하고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값있게 이바지하는 힘있는 동포사회를 말한다.
 그를 위하여 총련은 무엇보다도 총련의 주도하에 각계각층의 남녀로소동포들이 민족성과 동포애로 단합되여 상부상조하는 미풍이 넘치는 화목한 동포사회를 꾸리기 위하여 힘쓰고있다.
 또한 총련이 가지고있는 재부와 힘을 다 동원하여 동포들이 우리 민족의 넋과 정신문화를 지니고 그 어디에서나 슬기를 떨칠뿐아니라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자녀들의 장래 희망도 실현할수 있는 유족한 동포사회를 지향하고있다.
 특히 지식인을 비롯한 실력있는 민족인재를 더 많이 키움으로써 민족적권리를 존엄있게 행사하며 국제적으로도 활동령역을 넓힐수 있는 힘있는 동포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