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세대들을 애족애국운동의 주역으로 내세워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와 성과는 주체적인 애국력량을 어떻게 꾸리는가,특히 애국력량의 계승문제,새 세대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
 재일동포사회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 새 세대들인 3세,4세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현재와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다. 총련은 새 세대동포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벌리면서 그들을 귀중히 여기고 보살피며 자기의 모든 활동을 새 세대를 중심으로 확고히 전환하고있다.새 세대단체인 조청,청상회,류학동의 역할을 높이는 한편 각급 조직의 젊은 사람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새 세대의 절반을 차지하는 동포녀성들을 보다 중요시하며 총련중앙을 비롯한 각급 기관에 녀성부서를 새로 내오고 녀성동맹조직의 역할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