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청년동맹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은 8.15광복직후 조련 청년부를 거쳐 조직된 재일본조선민주청년동맹(민청)이 미제와 일본당국에 의하여 조련과 함께 강제로 해산당한 후 그 뒤를 이어 재일본조선민주애국청년동맹(민애청)을 거쳐 총련이 결성된 해인 1955년 8월 1일에 결성되였다.조청은 재일동포청년들과 고급(고등)학교이상의 동포학생들을 망라하며 중앙으로부터 본부,지부,반에 이르는 자체의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강위력한 애족애국적인 재일동포청년학생단체이다.
 조청은 동포청년들의 특성과 지향에 맞게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고 살려나가며 생활과 권익을 옹호하는데 큰 힘을 돌리면서 동포사회와 청년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벌리고있다.특히 자기 조국과 민족을 잘 알고 우리 말과 글을 배우기 위한 《청년학교》를 광범히 설치운영하며 청년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는 다양한 문예체육활동과 각종 행사들을 왕성히 조직진행하고있다.이와 함께 북과 남,해외동포청년들과의 련계를 강화하고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며 일본과 세계청년들과의 친선과 련대를 긴밀하게 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조청은 1971년에 세계민주청년련맹에 가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