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은 재일동포녀성들의 의사와 리익을 대표하는 대중단체로서 광복직후 조련 부인부를 거쳐 1947년 10월 12일에 결성되였다.녀성동맹은 결성후 근 60년을 헤아리는 기간 애족애국운동의 중요한 모퉁이를 훌륭히 담당해왔으며 많은 공적을 쌓았다.녀성동맹은 동포녀성들,젊은 녀성들이 조국애와 민족애를 안고 참된 조선녀성으로 떳떳이 살도록 하며 자녀교양과 민족교육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 활동을 벌리고있다.또한 동포녀성들,새 세대녀성들을 위한 여러가지 형식의 문화교실,심포쥼,문예체육소조와 행사들을 왕성히 조직운영하고 여기에 광범한 동포녀성들을 망라하여 친목과 교류를 깊이고있다.이와 함께 상부상조의 미풍을 발휘하여 관혼상제를 비롯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고있다.각지에 개설된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에서 상담역으로서의 일익도 담당수행하고있다.
 녀성동맹은 조국의 통일과 발전을 위하여 그리고 일본녀성들과 세계의 진보적녀성들과의 친선과 련대를 강화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히 벌리고있다.
 녀성동맹은 1967년 10월에 국제민주녀성동맹에 가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