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체계의 완비
 총련의 결성은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다.
 총련은 결성된 첫날부터 재일동포들과 함께 민족교육사업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며 그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온갖 힘을 기울였다.
 총련은 중앙과 각 지방본부에 교육전문부서를 설치하고 민족교육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조치들을 연거퍼 취하였다. 특히 재일동포들과 힘을 합쳐 학교들을 모두 자주학교로 만들고 대학교를 내오기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다하였다.결과 학교들의 자주화가 실현되고 1956년 4월 10일에는 해외교포들의 첫 최고학당인 조선대학교가 창립되였다.
 이리하여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정연한 민주주의민족교육체계가 갖추어졌으며 재일동포들의 고등교육에 대한 숙원을 풀수 있게 되였다.
 특히 주석님께서 1957년에 나라의 형편이 매우 어려운 속에서도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것은 민족교육을 발전시키는 획기적인 계기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