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가극단
●주체예술의 씨앗을 뿌려
김일성주석님께서 손수 이름을 지어주신 금강산가극단은 창단이래 오늘까지 조국과 동포들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높은 예술기량과 우아하고 훌륭한 공연무대를 펼침으로써 우리 동포를 비롯한 해내외동포들, 일본과 세계인민들속에서 절찬을 받는 권위있는 해외민족예술단으로 그 이름을 떨치고있다.
 가극단의 전신인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은 총련결성 직후인 1955년 6월 6일, 20여명의 단원으로 발족하였다.첫 시기 공연장소와 련습장도 보장되지 않는 등 난관이 중첩되였으나 예술인들은 이역땅에 주체예술의 씨앗을 뿌려나갈 일념으로 공연활동에 모든 정열을 기울이였다.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은 1974년 4월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다.
 주석님께서는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의 공연을 보아주시고 귀중한 말씀을 주시였을뿐아니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는 선물로서 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전습받도록 하시고 재일조선중앙예술단의 이름을 친히 《금강산가극단》으로 지어주시였다.
 1974년 8월 29일 《금강산가극단》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가극단은 오늘까지 가극 《금강산의 노래》와 가무극 《달매와 범다리》, 전설가무 《금강산의 선녀》 등 대규모의 공연과 음악무용안삼불을 통하여 주체예술의 우월성을 관중들에게 감명깊이 안겨주었다.
 또한 창단 45돐에 즈음하여 창작공연된 음악무용조곡 《금강산의 사계절》은 황홀한 조선의 주체예술을 찬양하며 통일을 바라는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은것으로 하여 재일동포들은 물론 분단이래 처음으로 공연무대를 펼친 남조선에서도 절찬을 받았다.
 금강산가극단은 지난 50년동안에 북은 혹가이도로부터 남은 오끼나와에 이르기까지 일본땅 방방곡곡에서 6천 900여회의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연 1천 425만명을 넘는 내외관객들을 망라하였다.
 금강산가극단의 단원들속에는 《김일성상》계관인,공화국 인민예술가,인민배우와 공훈예술가,공훈배우들이 많이 있다.금강산가극단은 1991년부터는 공화국에서 제일 권위있는 《2.16예술상》(민족악기부문,양악기부문,성악-고전성악,민족성악부문,무용부문)을 지금까지 12명이 수상했으며 1982년부터 해마다 조국에서 진행되는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도 나가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있다.

●남조선과 국제무대에서도 절찬
금강산가극단은 국제무대에도 나가 그 이름을 떨치고있다.
 우리 예술인들은 1973년에 베를린에서 진행된 제10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 노래 《조국의 영예를 빛내여가리라》,무용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 등 많은 연목을 피로하여 영예상과 금메달을 포함하여 13개의 메달을 수여받았다.1985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제12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도 참가하여 주체예술의 명성을 크게 떨치였으며 이어 1989년 평양에서 진행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는 예술을 통하여 축전성공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1985년 2월부터 한달간에 걸쳐 심양,무순,합비,상해,베이징 등 중국의 5개 도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금강산가극단의 이름으로 20회의 공연을 하였으며 이를 4만여명이 관람하였다.
 1999년 12월에는 미국 뉴욕의 린컨쎈터에서의 공연을 실현하여 관람자들에게 동양의 예술가운데서도 조선의 민족예술이 가장 신성하고 우아하며 속이 깊은 예술이라는것을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다.
 2000년부터는 해마다 남조선공연을 진행하여 남조선인민들에게서 절찬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