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지방가무단
동포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는 지방가무단은 노래와 춤,화술로 총련사업과 동포들의 소식을 알리는 총련의 예술기동선전대라고 할수 있다.
 현재 총련산하에는 도꾜조선가무단,기다간또조선무단,도까이조선가무단,교또조선가무단,오사까조선가무단,효고조선가무단,히로시마조선가무단,규슈조선가무단 등 8개의 지방가무단이 있다.
 총련지방가무단은 1965년 6월에 열린 《총련의 문화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교또부조선문화인대회》에서 총련결성후 10년동안의 문화사업을 총화하고 그 성과에 기초하여 문화사업을 군중적으로 더욱 발전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였다.
 가무단은 결성당시로부터 소인원수로 꾸려진 자기의 특성을 살려 동포들의 요구가 있는 곳이라면 도시나 산골을 가림이 없이 찾아가 조국의 노래와 춤,재담과 예술선동 등 매 시기 정세의 요구에 따라 다채로운 연목들을 펼쳐보이고있다.
 가무단은 재능있는 배우의 역할과 함께 우리 노래를 보급하며 우리 춤과 가야금,장고를 비롯한 민족악기를 배워주는 다정한 예술소조 지도강사의 역할도 놀고있다.일본이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1세로부터 2세로,2세로부터 3세,4세,5세들에게로 우리의 민족예술이 면면히 이어지고 군중예술이 꽃피고있는것은 언제나 그 한가운데서 가무단을 비롯한 우리 예술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