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문예동결성 30돐에 즈음하여 출판된 《대중가요300곡집》은 지난 30년간의 창작성과를 집대성한 뜻깊은 가요집이다.또한 한덕수(1907∼2001)가요선곡집 《백두산상상봉에서 부르는 노래》,최동옥(1921∼2003)작곡집 《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등 많은 노래집들이 보급되여 동포들의 정서교양과 가요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세대교체와 더불어 젊은 작곡가들이 등장하여 동포들의 정서와 변화된 환경에 맞는 대중가요창작을 벌리고있다.가요곡 《희망의 길》, 《출발의 아침에》 등은 새 세대들에게 조준을 맞춘 노래로서 애창되고있다.
 한편 전문가들에 의한 음악회,기악연주회,피아노발표회,독창회 등의 연주회와 동포애호가들이 벌리는 《우리 노래자랑》과 《동포문화예술제》,《조선예술의 밤》과 《시와 노래의 밤》 등 다양한 음악발표모임들은 동포들에게 조선민족의 고유한 정서를 안겨주고 애족애국의 정신을 고취하는 중요한 마당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