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연극활동은 우리 말과 글을 되찾는 《문공대》운동으로 출발하여 1950년 1월 극단 《모란봉극장》결성,1959년 6월 재일조선아동극단결성,1965년 2월 재일조선연극단결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로 매 시기 애족애국사업을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았다.
 1974년까지 769회 공연하여 29작품(창작극 10편,조국의 성과작 10편,고전극 각색 8편,번역극 1편)을 가지고 75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였다.
 연극활동은 오늘 새 세대들에 의하여 계승발전되고있다.
 최근에는 새 세대들로 구성된 문예동연극부가 민족을 주제로 한 《메이크업》의 지방순회공연을 진행하였다.문예동오사까지부 연극구연부에서는 민족의 부활을 바라며 일떠선 무수한 《기발》이 이제 가야 할 통일의 《길》을 찾아 떠나는 내용을 주제로 1999년에 상연한 《기》의 속편으로 2000년에는 《길》을 무대에 올렸다.
 2003년 6월에는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1회 전국연극제에 참가하여 《하늘우의 꿈나라》(문예동도꾜지부),《꿈판을 여는 사람들》(문예동오사까지부)를 무대에 올려 남조선인민들에게도 감명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