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련시기 《조련뉴스》촬영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랜 력사가 있는 영화제작사업은 1959년 뉴스영화 《총련시보》 제1호를 낸 후로 기록영화만 하더라도 300편을 제작(1985년 5월말현재)하였다. 총련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한 《과거를 잊지 말자》,《꽃피는 민족교육》 등 매 시기 애족애국운동의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한 기록영화들은 뛰여난 직관성과 생동성으로 하여 우리 동포는 물론 남조선인민들과 일본인민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또한 조국과 합작으로 예술영화《은비녀》,《어머니의 소원》도 만들었다.예술영화 《어머니의 소원》은 1987년 제1차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 나라들의 영화축전(평양)에 출품되여 《홰불동상》을 수여받았다.
 비데오의 보급과 더불어 1985년 10월부터 《총련비데오시리즈》(총 32호 제작,보급)를,1999년부터 새 형식의 비데오잡지 《에루화》를,2002년부터는 인터네트홈페지 《에루화네트》를 통하여 동포들의 생활을 생동하게 담아내고있다.
 총련결성후 총련에서 제작보급한 영화,비데오는 총 500여편으로 되는바 이는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할 총련의 귀중한 재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