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체육조직,체련
총련은 재일동포들속에서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하고 체육활동을 통하여 조선민족의 슬기와 기개를 떨치며 광범한 일본인민들과의 친선을 깊이고있다.
 총련의 체육활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체련)는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다.
 조국광복후 재일조선체육인들은 조국광복의 감격과 기쁨을 안고 일본 각지에서 축구대회들과 운동회들을 조직하여 조선에서의 통일정부수립을 요구하고 공화국창건을 열렬히 경축하였다.
 그것은 1946년 10월 효고현에서 13개 팀의 참가밑에 5일동안 재일본조선인축구대회가,1948년 5월 도꾜 고라꾸엔에서 2만 1천여명 동포들의 참가밑에 조선에서의 통일정부수립촉진 대운동회가 그리고 1948년 10월부터 도꾜,규슈,가나가와,오사까 등지에서 공화국창건경축 체육경기대회,운동회가 성대히 진행된 사실 등이 잘 보여주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에 고무되여 앙양된 재일조선체육인들의 기세를 반영하여 도꾜에서 일본 각지 15현대표선수들의 참가밑에 조국해방전쟁승리 1돐기념 재일조선청년체육대회가 진행되였다.
 이 체육대회가 끝난 다음날인 1954년 7월 28일 도꾜에서 각 도도부현 체육협회성원들과 여러 체육소조대표들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결성대회가 진행되였다.
 재일동포들의 대중적인 체육조직인 체련은 결성후 각지에 체육조직과 소조를 꾸려 재일조선체육인들을 결집하고 그들의 기술기량을 끊임없이 높이였다.
 체련은 체육활동을 통하여 동포들속에서 민족적단합을 강화하며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일본인민들과의 친선교류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과 함께 재일조선체육선수들을 공화국의 국가대표로 육성하는 사업 등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체련은 2004년 7월,결성 50돐기념모임을 대내외인사들과 동포체육인들의 참가밑에 성대히 진행하여 체육의 대중화와 전문체육인육성,학교체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를 열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