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집단체조
총련은 결성 10돐을 기념하여 도꾜를 비롯한 간또지방 학교와 조선대학교 학생들 8천여명이 출연하는 집단체조 《조국에 드리는 노래》를 1965년 5월 28일에 일본수도 도꾜의 고마자와경기장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공연하였다.
 그날 일본 각지에서 모여온 동포들과 일본인민들 3만여명으로 꽉 메워진 고마자와경기장에서 세계해외교포운동력사상 처음으로 펼쳐진 집단체조의 화폭은 관중을 완전히 매혹하였다.계속하여 이해 11월 10일에 공화국창건 17돐을 기념하여 대집단체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을 그리고 1972년 5월 30일과 31일에는 주석님탄생 60돐경축 대집단체조 《수령님께 드리는 영광의 노래》를 창작공연했다.
 1만여명의 재일조선청소년학생들과 동포들이 출연한 대집단체조 《수령님께 드리는 영광의 노래》는 31개 나라의 각급 인사들을 비롯한 11만 8천여명 관중들의 감동과 경탄속에 진행되였다.관람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대집단체조를 하나의 훌륭한 예술,재일조선인들의 단결력과 조직성을 시위한 예술적화폭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