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국대회에로
재일조선학생들에 대한 체육경기에서의 차별을 반대하는 총련의 일관한 투쟁과 진보적인 일본체육관계자들의 성의있는 노력으로 1994년에 처음으로 조선고급학교 학생들의 전국고등학교종합체육대회(인터하이)에로의 길이 열리게 되였다.
 1994년 8월 도야마현에서 진행된 인터하이 권투경기에는 지방예선대회를 이긴 도꾜조고와 오사까조고,고베조고의 1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이후 1998년에는 오사까조고 선수가 전국고교선발권투대회에서 우승하였으며 혹가이도조고 선수도 1999년의 선발대회와 인터하이,2000년 인터하이 력기경기에서 단연 우승함으로써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우월성을 크게 과시하고 재일조선청년의 기개를 떨치였다.
 1999년에는 오사까조고 축구부가 오사까부대회에서 우승하여 단체경기에서 처음으로 이와데인터하이경기에 참가하였으며 2000년에는 전국고등학교축구선수권대회에 오사까부대표로 처음으로 참가하였다.
 2005년 1월까지 도꾜조고,혹가이도조고,오사까조고,교또조고,고베조고,히로시마조고 선수들이 일본의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우승하는 등 축구,투구,권투,력기경기들에서 조고선수들이 맹활약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