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로력영웅,인민체육인 홍창수
재일동포프로권투선수 홍창수청년은 2000년 8월 27일에 오사까부립체육관에서 진행된 세계프로권투평의회(WBC) 슈퍼플라이급선수권전에서 5번이나 세계선수권을 방위한 남조선의 조인주선수를 압승하여 세계패권자로 되였다.이는 재일동포선수로는 처음되는 쾌거였다.
 12년간 우리 민족교육을 체계적으로 받고 도꾜조고에서 권투를 시작하여 프로권투로 전향한 그는 프로권투선수로 활약하는 한편 조청 오사까부 히가시나리지부 다이세이반 반장으로서 애국열성을 바쳐온 주체조선의 장한 아들이다.
 홍창수선수는 이어 12월 12일에는 일본의 강호로 불리운 선수와 대전한 첫 방위전에서도 시종 유리하게 경기를 진행하여 3대 0의 판정으로 상대를 물리침으로써 명실공히 세계프로권투왕자로서의 지위를 확고한것으로 하였다.그는 세계선수권을 8회나 보위하였다.
 조국에서는 2000년 9월에 세계프로권투왕자 홍창수선수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여 공화국 인민체육인칭호와 국기훈장 제1급을,2차방위전에 승리했을 때는 공화국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해주는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