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
총련은 재일동포들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미풍량속에 따라 서로 돕고 화목하게 살며 보다 유족하고 안정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동포사는 곳곳에서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종합쎈터)를 운영하고있다.
 종합쎈터는 동포들의 일상생활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크고작은 문제들에 대한 상담을 접수하고 일본 각지에 펼쳐져있는 총련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그 해결을 돕는 종합적인 동포생활봉사기관이다.
 총련의 위력한 동포생활봉사체계이며 상설적인 상담창구이며 동포들의 민족적뉴대를 강화하기 위한 유력한 수단이고 공간인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는 1999년 9월에 총련중앙위원회 제18기 제3차회의 확대회의를 계기로 각지의 총련지부들에 내오게 되였다.2004년 12월말현재 5개의 지방쎈터와 31개의 현쎈터,135개의 지역쎈터가 꾸려지고 운영되고있다.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에서는 국적,상속,민사소송을 비롯한 각종 법률문제,세무,융자,기업경영,부동산문제 등의 경제문제와 로인개호를 비롯한 의료와 복지문제,보험,년금문제를 비롯한 행정수속문제 그리고 동포관혼상제,결혼과 취직의 소개,알선,조국방문 및 해외도항,교육,문화 등 동포생활전반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성심성의로 돕고있다.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는 관하동포들의 생활과 민족권리를 지키기 위하여 행정당국과의 사업,지역생활정보지의 작성발행,지역의 사회복지,봉사단체와의 협력관계를 맺고 동포들에 대한 민족문화정보의 발신기지의 역할,린근주민과의 지역국제교류마당으로서의 역할을 놀고있다.
 또한 총련지부와 분회,상공회와 녀성동맹의 역원과 유자격자들이 상담원이 되여 동포들의 집집을 찾아 생활상담을 받고 의논하며 《동포생활상담종합쎈터》와의 련계를 맺어주는 등 편의를 도모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