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에 굳게 뭉쳐 권리쟁취
재일조선인운동의 주인은 재일동포들인것만큼 권익옹호활동의 주인도 다름아닌 동포들이다.
 재일동포 개개인의 힘에는 제한이 있으나 동포들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면 힘있는 존재로 될수 있다.
 재일동포들은 그 누구도 자기들에게 스스로 권리를 선사해주지 않는다는것을 곡절많은 오랜 생활의 체험을 통하여 잘 알고있다.지난 시기의 조직을 지키기 위한 투쟁,민족교육을 지키기 위한 투쟁 등에서 알수 있는바와 같이 권리는 오직 단결된 투쟁으로써만 획득하고 지킬수 있다.
 재일동포들이 자기 권익을 지키고 확대하기 위하여서는 자기들의 지혜와 힘을 하나로 집결시키는 강력한 대중적조직을 가져야 한다.
 따라서 재일동포들은 조국광복후부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조련,민전,총련조직을 무어 자기 권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벌려왔다.
 재일동포들이 오늘 향유하고있는 권리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총련조직에 굳게 단결하여 힘찬 대중운동을 벌린 결과 쟁취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