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의 적용
일본당국은 오래동안 국적조항을 내세우고 각종 사회보장의 적용에서 재일동포들을 부당하게 배제하였다.
 국제적으로 내외인평등의 권리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총련두리에 단결한 동포들의 투쟁과 광범한 일본인민들의 지지기운이 앙양되는 속에서 일본당국은 사회보장관계법 등에서 《국적조항》을 철페하기 시작하였다.재일동포들에게 1980년부터 공영,공사,공단 주택입거의 문을 개방하고 1982년에는 《국민년금》과 《아동수당》 등을 적용하게 되였으며 생활보호를 받는 사람을 강제퇴거의 대상으로 한 조항도 삭제하였다.
 일본에서 이와 같은 응당한 사회보장이 동포들에게 적용되기까지는 37년이란 오랜 세월 끈질긴 투쟁을 벌려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