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지들!
우리는 혁명가극건설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을 연구하는 모임을 10여일동안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보고와 토론들에서 혁명가극건설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깊이있게 론증되였으며 혁명가극창조과정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들이 옳게 분석총화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는 주체의 조국으로,<사회주의의 본보기나라>로 온 세상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이런 조건에서 당중앙은 우리의 문학예술도 세계문학예술의 본보기로 되여야 한다고 인정하였으며 새로운 혁명가극을 창조함으로써 혁명과 투쟁으로 충만된 20세기의 인류앞에 혁명적인 가극의 진로를 밝혀줄것을 결심하였습니다.
당중앙의 이러한 결심은 <피바다>식가극창작원칙을 구현하여 만들어진 4대혁명가극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습니다.이제는 우리의 참다운 문학예술,주체적인 혁명적문학예술의 위력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보일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피바다>식가극창작에서 실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면 <피바다>식가극창조과정에서 거둔 성과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첫째로,우리의 문학예술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일관된 주체적인 문학예술로 발전시킨것입니다.오늘 우리의 문학예술은 우리 인민에게 복무하고 우리 나라 혁명을 촉진하는 힘있는 수단으로 되였으며 세계혁명에 적극 이바지하는 전혀 새로운 우리 식의 문학예술,주체의 문학예술로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습니다.
둘째로,우리의 문학예술발전에서 혁명전통을 확고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켰으며 문학예술창조에서 혁명적원칙,다시말하여 당성,로동계급성,인민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한것입니다.우리의 문학예술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쳬계를 확립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으며 참다운 혁명적인 문학예술의 본보기로 온 세상에 그 위력을 시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셋째로,<피바다>식가극창조과정에 문학예술창작에서 종자에 관한 사상과 리론,인간학으로서의 문학에 대한 리론,혁명가극 창작과 창조에서 지켜야 할 제반 원칙들 그리고 속도와 질에 대한 사상과 리론을 비롯하여 가극창작과 혁명적인 문학예술창조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독창적인 문예 사상과 리론들을 풍부히 가지게 되고 우리의 작가,예술인들이 실천행정에서 그것을 기본적으로 체득하게 된것입니다.이것은 우리의 문학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가장 귀중한 밑천으로 됩니다.
넷째로,혁명적문학예술창작에 맞는 공산주의적인 창조체계와 지도체계를 확고히 세운것입니다.
다섯째로,창작과 창조 과정을 곧 혁명화,로동계급화 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방침이 철저히 관철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인 작가,예술인 부대가 튼튼히 꾸려지고 그들속에서 아름다운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양된것입니다.
<피바다>식가극창조과정에서 거둔 이러한 성과는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문예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문예방침이 있으며 작가,예술인들이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가지고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꾸준히 투쟁한 결과에 이루어진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며 오직 당을 믿고 당의 문예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전체 작가,예술인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동지들!
우리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해놓았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오늘의 성과에 자만하여 만세만 부를수는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공산주의자들은 자신의 성과를 총화하면서 경험과 교훈을 찾아야 하지만 절대로 성과에 도취하거나 자만할 권리는 없습니다.
우리의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혁명과업은 어렵고 방대합니다.문학예술부문만 보더라도 작가,예술인들이 이미 해놓은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그러므로 작가,예술인들이 앞으로 끊임없이 전진하기 위하여 4대혁명가극을 창조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해부학적으로 분석총화하고 교훈을 찾을뿐아니라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것이 필요합니다.
이번에 혁명가극건설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 연구모임을 조직한 목적도 작가,예술인들이 <피바다>식가극창작원칙에 일관되여있는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문예방침 그리고 실천과정에서 새롭게 밝혀진 당의 독창적인 문예 사상과 리론들을 정확히 체득하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이미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고 더욱 확대발전시키며 우리의 혁명적문학예술을 한계단 더 높이 추켜세우자는데 있습니다.
나는 혁명가극건설에 관한 당의 방침과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에 대하여 이미 여러 기회에 많이 말하였기때문에 오늘은 혁명가극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가극예술분야에서 새로운 앙양과 전진을 가져오기 위하여 나서는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간단히 말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의 현단계의 객관적요구와 조성된 혁명정세를 전면적으로 깊이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한 강령적교시를 하시였습니다.
전체 작가,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당 제5차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교시들과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하신 교시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문학예술창작에서 다시한번 대고조를 일으킴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며 온 사회를 혁명화,로동계급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혁명가극을 더 많이 창작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가극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작가,예술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합니다.
작가,예술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으로 튼튼히 무장하지 않고서는 당의 유일사상체계가 철저히 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할수 없으며 이미 쌓아올린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예술창작사업에 옳게 구현해나갈수 없습니다.그러므로 작가,예술인들은 수령님의 위대한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으로 무장하기 위한 투쟁을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작가,예술인들이 이번에 진행한 연구모임을 통하여 혁명가극건설에 관한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을 완전히 체득하였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수령님의 위대한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은 꾸준하고 정력적인 노력에 의해서만 원만히 체득할수 있습니다.
작가,예술인들은 학습을 한순간도 중단하지 말고 계속 심화시킴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하여야 하겠습니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혁명가극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하여서는 또한 예술적기량을 한계단 더 높여야 합니다.
작가,예술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으로 튼튼히 무장할뿐아니라 높은 예술적기량을 가질 때 참으로 사상예술성이 높은 작품을 훌륭히 창조할수 있습니다.
전체 작가,예술인들은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기술로써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올해를 예술적기량을 한계단 높이는 해로,기술혁신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군대에서 전군간부화방침에 따라 모든 군인들이 한등급이상 높은 직무를 담당수행할수 있도록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것처럼 문학예술부문에서도 작가,예술인들의 기량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야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의 예술이 안삼불에서는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고있지만 이름난 독창가수,독무가는 얼마 없습니다.그러다보니 새로운 가극을 하나 창조하려고 하여도 주역을 담당할 배우를 고르기가 매우 어려운 형편입니다.이런 조건에서 우리는 이미 얻은 성과를 공고히 하고 혁명가극의 높은 형상수준을 보장하면서 개별적예술인들의 기량을 한계단 더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사업하여야 하겠습니다.
예술인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은 어디까지나 안삼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 사업과 개별적예술인들의 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병진시킴으로써 모든 예술인들의 수준을 전반적으로 훨씬 높이도록 하는 방향에서 진행하여야 합니다.
작가,예술인들이 기량을 높인다고 하여 예술지상주의로 나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작가,예술인들의 기량을 높인다는것은 그들의 정치사상수준과 기술실무수준을 높인다는것을 의미합니다.작가,예술인들의 자질을 평가하는데서 기본은 어디까지나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입니다.그러므로 작가,예술인들은 정치사상수준을 높이는 사업과 기술실무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다같이 힘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예술인들의 급수를 전반적으로 다시 평가하게 되는데 당조직들에서는 이 사업을 통하여 예술인들의 기량을 한계단 더 높이 추켜세우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새로운 집단적혁신운동이 일어나도록 정치사업을 심화시켜야 하겠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 연구모임에서는 문학예술창작에서 속도전을 벌릴데 대한 당의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깊이있게 분석한 토론이 없었습니다.
종자를 쥐고 작품에 대한 파악이 생긴 다음에는 속도전을 벌려야 합니다.그래야 작품의 질도 높아집니다.이것은 실천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입니다.그런데 지금 속도전을 벌릴데 대한 당의 방침이 창작실천에서 옳게 관철되지 못하고있습니다.
속도전은 저절로 실현될수 없습니다.속도전은 새것과 낡은것간의 투쟁,다시말하여 진보와 보수,혁신과 침체,전진과 답보 사이의 심각한 투쟁속에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습니다.속도전을 반대하는것은 수정주의입니다.그러므로 종자를 바로 쥐고 작품에 대한 파악이 생긴 다음에는 정치사업을 앞세워 창조집단의 혁명적열의를 높이고 무조건 속도전을 벌려야 합니다.
전체 작가,예술인들은 작품창작에서 속도전을 힘있게 벌려야 작품의 질도 높아진다는 진리를 깊이 체득하고 다음번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 연구모임에서는 그 경험에 대하여 토론할수 있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창작과정을 곧 혁명화과정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받들고 작가,예술인들 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혁명화,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가야 하겠습니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전체 작가,예술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확고한 신념으로 만들도록 하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우리 시대의 가장 정확한 지도사상이며 우리의 모든 활동의 확고부동한 지침입니다.그러므로 주체사상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살수도 투쟁할수도 전진할수도 없다는것을 깊이 자각하여야 합니다.작가,예술인들은 주체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확고한 신념으로 만드는것을 제일차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힘있게 밀고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작가,예술인들은 당의 정치적신임과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그것을 순결하게 보존할줄 아는 참된 혁명가가 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에서 표현되여야 합니다.그러므로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는 과정을 통하여 당에 대한 충성심을 남김없이 표시하여야 하겠습니다.
작가,예술인들 속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며 혁명화,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하여서는 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합니다.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당조직들은 당사업을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시키며 작가,예술인들 속에서 혁명적조직생활을 더욱 강화하고 온갖 부정적현상들과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투쟁이 없이는 발전이 있을수 없으며 혁명이 없이는 전진이 있을수 없습니다.
작가,예술인들은 비판의 방법으로 사상투쟁을 벌리고 사상투쟁을 통하여 사람들을 교양개조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누구나 다 사상투쟁의 용광로속에서 자신을 더욱 단련하며 혁명사업을 더 잘해나가야 하겠습니다.그리하여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동요하지 않으며 어떤 풍파가 있어도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문학예술부문의 당조직들은 하나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것을 모든 예술부문과 온 나라에 일반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겠습니다.
문학예술부문의 당조직들은 이미 창조된 훌륭한 경험을 널리 일반화함으로써 전반적문학예술창작사업을 한계단 더 높이 추켜세워야 하겠습니다.
당은 올해를 문학예술부문에서 자력갱생의 해,건설의 해로 규정하고 작가,예술인들이 예비를 적극 찾아내여 효과있게 리용하며 랑비를 없애고 증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에 설것을 호소하였습니다.
모든 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과 작가,예술인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필요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3대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고있습니다.
나는 우리의 전체 작가,예술인들이 들끓는 벅찬 현실에 발맞추어 위대한 수령님의 문예사상과 당의 문예방침을 높이 받들고 혁명적작품창조사업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