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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사회는 모든 사회생활이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전체 인민이 공통된 목적과 리해관계를 가지고 함께 투쟁해나가는 집단주의사회입니다.국가의 통일적인 지도가 없이는 사회공동의 리익에 기초한 인민대중의 단결과 협조를 옳게 실현할수 없으며 사회주의,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목적지향성있게 이끌어나갈수 없습니다.그러므로 인민정권은 정치와 경제,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여야 합니다.
인민경제를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밑에 계획적으로 관리운영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입니다.생산수단이 인민의 소유로 되여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의 대표자인 국가가 마땅히 경제를 통일적으로 관리운영하여야 합니다.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의 통일적지도밑에서만 나라의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경제를 빨리 발전시킬수 있습니다.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와 기업소들의 창발성을 대치시키거나 경제의 규모가 커진 조건에서 경제를 계획적으로 관리운영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부정하는것은 근본적으로 옳지 않습니다.문제는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어떤 원칙에서 어떤 방법으로 실현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이 사회주의경제를 통일적으로 지도하는데서 잘못된것이 있었다면 경제발전의 객관적법칙과 구체적실정을 무시하고 행정명령식으로 관리하며 통일성만 강조하면서 개별적부문과 단위의 창발성을 발양시키는 문제를 소홀히 한것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그러므로 경제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자체를 반대할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그 방법을 개선하여야 합니다.개별적기업소들의 독자성과 당면한 경제적리익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국가의 지도와 통제를 거부하는데로 나아간다면 결국 사회주의경제제도를 파괴하고 자본주의시장경제를 되살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경제의 규모가 커지면 계획지표가 방대하게 늘어나므로 경제를 계획적으로 관리운영할수 없다고 하는것은 경제가 발전하면 인간이 경제의 부속물로 된다고 하는 주장과 같이 허황한것입니다.경제가 발전하는데 맞게 국가가 경제관리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수준을 높이고 경제관리를 과학화한다면 사회주의경제를 계획적으로 관리운영해나갈수 있으며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적관리 체계와 방법을 옳게 확립하기 위하여서는 당활동과 국가활동에서 혁명적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정권의 주인도 인민대중이고 정치의 담당자도 인민대중입니다.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혁명적군중로선은 당과 국가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됩니다.사회주의적민주주의를 원만히 보장하는 문제도 관료주의를 없애고 인민대중의 창발성을 최대한으로 발양시키는 문제도 혁명적군중로선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인민정권의 모든 활동은 바로 혁명적군중로선으로부터 출발하여야 하며 인민정권의 사업 체계와 방법은 철저히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으로 되여야 합니다.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사업하여야 하며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정권의 활동에서 낡은 사회의 통치방식인 관료주의가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인민정권기관들의 사업에서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어긋나는것을 망탕 내려먹이는 관료주의가 허용되면 인민대중의 자주성과 창발성을 억제하게 되고 당과 정권을 인민대중과 리탈시키게 되며 결국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없게 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관료주의가 나타나게 되는것은 일군들속에 낡은 사상잔재가 남아있고 사회관리분야에서 낡은 통치 체계와 방법의 잔재가 완전히 극복되지 못한 사정과 관련되여있습니다.관료주의를 극복하기 위하여서는 낡은 사상과 낡은 관리방식의 잔재를 뿌리빼야 하며 군중로선을 구현한 청산리정신,청산리방법과 대안의 사업체계의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계급투쟁이 계속되는 과도적사회인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가 반사회주의적요소들에 대한 독재의 기능도 수행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은 적대분자들과 제국주의자들을 반대하는 첨예한 투쟁을 동반합니다.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이 계속되고 내부에 그와 련결된 불순분자들이 존재하는 조건에서 사회주의정권은 언제나 혁명의 무기로서 반혁명적,반사회주의적 요소가 자라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하며 제국주의자들과 내부의 반동들이 혁명과 건설을 방해하며 사회주의제도를 파괴하려고 책동하는것을 제때에 짓부셔버려야 합니다.과도적사회인 사회주의사회에서 정권의 독재기능을 약화시킨다면 인민들에게 민주주의적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여줄수 없으며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수 없고 사회주의제도자체를 위험에 빠뜨리게 됩니다.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여기에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철저히 수행할데 대한 우리 당의 총로선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에서 빛나게 구현되고있으며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 당의 총로선을 일관성있게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가장 어렵고 복잡한 조건에서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훌륭히 건설하여놓았습니다.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있고 사회주의가 자주,자립,자위의 튼튼한 기초우에서 발전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주의생활이 전면적으로 꽃펴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커다란 우월성입니다.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오직 사회주의만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사회적불평등을 없애고 인민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으며 따라서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길만이 인민대중의자주적리상을 실현하는 길이라는것을 신념으로 체득하였습니다.
우리 인민은 자신이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개척하여온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전도에 대하여 확고부동한 신심을 가지고있으며 당의 도밑에 사회주의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 혁명적각오로 충만되여있습니다.우리 인민은 앞으로 그 어떤 복잡한 정세가 조성되든지,우리앞에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오든지 한걸음도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을것이며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당의 총로선을 끝까지 관철하여 사회주의,공산주의 위업을 빛나게 완성할것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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