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가,예술인들은 높은 실력과 함께 깨끗한 창작적량심을 가져야 합니다.량심문제는 오늘 창작가,예술인들이 자신을 수양하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제기되고있습니다.지금 누구나 다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여야 한다고 말도 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당과 수령에게 충실하려고 애를 많이 쓰고있습니다.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이 높은 단계에 오른 오늘에 와서 가장 절실하게 나서는 문제의 하나는 충실성을 신념화,량심화,도덕화,생활화하는 문제입니다.현실주제의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는 마땅히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어야 합니다.그러자면 창작가,예술인들부터 청렴하고 결백한 당적량심을 가진 사람으로 철저히 준비하여야 합니다.
당적량심은 당과 수령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데서 나타납니다.창작가,예술인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주는 당과 수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을 인간의 도리로,의리로 여길줄 알아야 합니다.창작가,예술인들의 당적량심은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창작가,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입니다.우리의 창작가,예술인들은 인민들속에서 나왔고 인민들속에서 살고있기때문에 인민들이 지금 무엇을 요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그런데 작품을 쓸 때에는 지금까지 들어오던 인민의 목소리와 늘 보아오던 인민의 생활을 외면하고 비현실적인것을 고안해내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창작가,예술인들이 인민을 떠나서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작품을 창작할수 없습니다.창작가,예술인들은 언제나 인민들앞에서 성실하고 솔직하여야 하며 작품에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는데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야 합니다.
창작가,예술인들이 깨끗한 창작적량심을 가지자면 자신을 인간적으로 수양하여야 합니다.지금 어떤 창작가들은 자기 작품에 대하여 평론이나 주체적문예사상연구모임에서 비판하면 그것을 마치 자기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되는것처럼 여긴다고 하는데 그것은 다 창작가로서의 수양이 부족한것과 관련됩니다.창작가,예술인들은 누구보다도 참된 인간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인간으로서의 수양을 잘 쌓은 창작가,예술인들만이 훌륭한 인간학의 창조자로 될수 있습니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창조성원들은 실력에 있어서나 창작적량심에 있어서나 창작가,예술인들의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그리하여 당의 영원한 동행자,충실한 방조자,훌륭한 조언자,당정책의 열렬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되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적모범을 통하여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6) 당조직들의 전투적인 기능과 역할
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 사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문학예술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면 이 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합니다.창작가,예술인들을 창작전투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는 사업은 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의 전투적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 사업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며 당의 령도는 각급 당조직들을 통하여 실현됩니다.해당 단위 사업이 당의 의도와 요구에 맞게 바로 진행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당조직이 제구실을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당조직들이 창작가,예술인들의 구성상 특성과 직업적특성에 맞게 당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는것입니다.창작가,예술인들은 대부분 로동속에서 단련되지 못한 사람들이고 일도 주로 개별적으로 하게 됩니다.그런것만큼 창작가,예술인들에 대한 혁명적인 교양과 조직적인 통제가 안받침되지 못하면 낡은 사상의 영향을 받아 변질될수 있습니다.이것은 지난날의 력사적경험이 잘 말하여주고있습니다.
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은 자기의 기본사업대상이 창작가,예술인들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그들의 특성에 맞게 당사업을 벌려나가야 합니다.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은 특히 창작가,예술인들 속에서 당성을 단련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켜나가야 합니다.당성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며 그것은 당과 수령이 주는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는데서 나타납니다.당조직들은 창작가,예술인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여 그들이 당과 수령이 주는 임무를 제때에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이와 함께 당의 로선과 방침을 견결히 옹호하며 그와 어긋나는 현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여야 합니다.당사업에서 고정된 처방이란 있을수 없습니다.창작가,예술인들의 준비정도와 성격,취미가 각이한것만큼 그들과의 사업을 천편일률식으로 하여서는 안됩니다.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은 창작가,예술인들의 특성에 맞게 사람과의 사업을 잘해나감으로써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을 혁명과업수행을 위하여 투신하는 혁명적인 창작가,예술인으로 키워야 합니다.
당일군들은 창작가,예술인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정치적교양자가 되여야 합니다.당일군들은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여서는 안되며 언제나 좋은 일에는 창작가,예술인들을 내세워주고 힘든 일에는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일군이 되여야 합니다.문학예술부문 당일군들은 실력을 가지고 일하여야지 무턱대고 내리먹이는 식으로 일하여서는 안됩니다.당일군들이 전문지식수준이 낮으면 사업에서 권위를 세울수 없고 날이 설수 없습니다.당일군들이 전문지식수준이 낮으면 발언권이 서지 않으며 창작가,예술인들의 당생활에 대한 지도를 잘할수 없습니다.문학예술부문 당일군들은 예술적권위를 가지고 창작가,예술인들을 지도할수 있게 준비되여야 합니다.문학예술부문 당일군들의 사업상 권위는 예술적권위가 있을 때 담보될수 있습니다.이것은 내가 지금까지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지도하는 과정에 체험한것입니다.사실 내가 문학예술부문을 처음 맡아 지도할 때에는 나이도 젊고 경험도 별로 없었습니다.그때 문학예술부문에는 예술계의 대가라고 하는 로작가들과 재능있는 연출가들이 적지 않았는데 그들의 자존심이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게다가 도제관계가 지배하여 그들속에 웬만한 사람의 말은 잘 통하지도 않았습니다.이런 사람들속에 들어가 사업한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그렇게도 자존심이 강하고 도제관계가 심하던 사람들이 얼마 안되여서부터는 나를 따르기 시작하였습니다.그들은 아마 내가 관현악을 듣거나 영화작업필림을 보고 본질적인 결함을 찾아내여 수정대안까지 세워주군한것이 마음에 들었던것 같습니다.만약 그때 내가 처음부터 당권을 가지고 지도하려고 하였더라면 그들이 나를 믿고 따르지 않았을것입니다.그들이 나를 믿고 따른것은 직권에 눌리우거나 그 어떤 의무감에서 그런것이 아니였습니다.나는 처음부터 실력을 가지고 일하였기때문에 지난날 그처럼 복잡하고 말썽많던 문학예술부문에서 지도적권위를 세우고 사업을 바로 해나갈수 있었습니다.일군들은 고상한 인품과 실력으로 대중속에서 권위를 세우고 그들을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나는 문학예술부문의 당일군들,특히 책임일군들이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하고 예술적권위를 가지고 당사업을 해나갈것을 호소합니다.당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더욱 강화하는것입니다.당위원회는 해당 단위의 최고지도기관인것만큼 예술행정사업도 마땅히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밑에 진행되여야
합니다.예술행정사업이 개별적인 한두사람의 취미나 요구에 의하여 좌지우지되여서는 안됩니다.당위원회는 예술행정사업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집체적으로 토의하고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와 대중의 창발적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옳은 결정을 채택하며 그에 따라 분공을 조직하고 집행해나가야 합니다.당일군들은 예술행정사업을 대행하여서는 안되며 언제나 당적방법,정치적방법으로 지도하여야 합니다.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은 당사업,사람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창작가,예술인들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예술창조사업에서 분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당조직들은 깜빠니야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푸는데만 치우치지 말고 당의 방침을 일관하고 근기있게 관철해나가는데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당조직들은 깜빠니야사업이 많이 제기될수록 거기에 말려들어 술덤벙물덤벙 하지 말고 이미 제시된 당의 방침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관철하는데 주의를 돌려야 합니다.그러자면 당의 방침 집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정확히 집행하도록 도와주며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재포치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당조직들은 지난날 문학예술부문에 세워놓은 창작지도체계와 창조체계가 큰 은을 내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우리 당이 이룩하여놓은 업적을 옹호고수해나가는것이며 당을 받드는 립장과 자세입니다.당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문학예술은 주체적인 문학예술로,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문학예술로 변모되였으며 우리의 문학예술을 영원히 주체적인 문학예술로 발전시켜나가는데서 확고한 지침으로 되는 문예 사상과 리론이 새롭게 정식화되고 체계화되였습니다.1970년대와 1980년대에 <영화예술론>,가극예술론,연극예술론이 나온데 이어 1990년대에 들어서서 <무용예술론>,<음악예술론>,<미술론>,<주체문학론>이 나왔는데 이것은 우리의 문학예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기 위한 밑천으로 됩니다.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당이 문학예술부문을 지도하면서 이룩하여놓은 고귀한 성과와 경험을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합니다.앞으로는 내가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문학예술부문 사업을 직접 지도하기 곤난합니다.그래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창작사업을 지도하면서 주체문학예술건설의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해주고 이미 세워놓은 창작지도체계와 창조체계를 환원복구하도록 하였는데 문학예술부문에서는 당이 이룩하여놓은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은 당의 의도와 구상을 받들고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를 디딤돌로 하여 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