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4월9일 조선인민군 제131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자 부대의 입구에 줄 지어 늘어서 격정의 환호를 터치는 군인들은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의 새 시대를 펼치시여 무적의 군력으로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 가시는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군인들에게 답례를 보내시고 부대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와 사적물들을 돌아 보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 있는 가슴 뜨거운 사적물들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 보시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부대는 백전백승의 무적의 전투대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그 불멸의 혁명업적은 부대의 군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부대관하 김순손영웅중대의 교양실, 침실, 취사장,일일창고를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군부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의 용맹스러운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대적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육체적으로 억척같이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가지고 있는 이 부대는 지난 기간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대군인들이 당의 훈련방침을 높이 받들고 훈련을 부단히 강화하여 모두가 펄펄 나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