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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08월 > - 00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한 안주절연물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 묘향선박국 국장 김명홍, 조선인민경비대 윤인옥소속부대 간호장이였던 김성실, 국영청남구농장 룡북분장 장련화를 비롯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당과 수령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는데 기여할 불 타는 마음을 안고 안주절연물공장 지배인 강주홍, 초급당비서 주호준을 비롯한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조선혁명박물관에 사적자료들을 보충전시하는 사업을 물심량면으로 도와 주었다.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일군들은 지난 3월 공연도중에 중태에 빠진 혁명가극 <피바다>의 을남이역을 20여년간 수행해 오고 있는 한 예술인의 생명을 위하여 몸소 치료대책을 세워주시고 귀한 약재가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환자의 소생을 위한 긴장한 전투를 벌리였다.
이곳 신경내과 과장 황신오, 담당의사 최춘화, 간호원 리기순 등 의료일군들은 수십차례의 의사협의회를 진행하고 80여가지의 약재들을 써가면서 밤낮이 따로없이 온갖 정성을 기울여 환자를 치료함으로써 그가 4개월만에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무대에 설수 있게 하였다.
묘향선박국 국장 김명홍은 당의 높은 신임과 기대에 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영예군인들을 성심성의껏 도와 주어 대중의 존경을 받고 있다.
성스러운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시절을 빛내여 온 조선인민경비대 윤인옥소속부대 간호장이였던 김성실과 사회주의농촌에 자원진출하여 농사일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는 국영청남구농장 룡북분장 장련화는 뜨거운 혁명적동지애를 지니고 특류영예군인청년들과 만사람의 축복속에 가정을 이룸으로써 우리 시대 청년들의 아름다운 정신도덕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
영광스럽게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신 감사를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울수록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많이 찾아 함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 혁명적열의에 넘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