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양한 신양군, 북창군 일군들과 근로자들, 무산군검찰소 일군들과 가족들, 대성은행 부원 정향옥, 서창수산물상점 로동자 차선미, 해주제분공장 손인숙과 여러명의 종업원들을 비롯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우리 당의 총대중시사상을 받들고 신양군, 북창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원호사업을 잘해 나가고 있다.
이들은 최근에도 조국의 초소를 철벽으로 지켜 가는 군인들이 군사정치훈련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도록 물심량면으로 도와 주었다.
무산군검찰소 일군들과 가족들도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원군전통을 더욱 빛내여갈 한마음 안고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고 있다.
이들은 원군사업을 힘 있게 벌림으로써 모든 군인들이 군사복무의 나날을 위훈으로 수놓아 가도록 고무하였다.
대성은행 부원 정향옥은 인민군대를 한집안식구, 친혈육처럼 여기고 원호사업에 적극 참가하고 있다.
인민군군인들을 위하는 아름다운 소행은 서창수산물상점 로동자 차선미에게서도 높이 발양되였다.
그는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것은 공민의 응당한 본분이라는 자각밑에 친누이의 다심한 심정으로 마련한 많은 원호품들을 초소의 병사들에게 보내주는 좋은 일을 하였다.
해주제분공장의 여러명의 조업원들도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모범을 보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신 감사를 끝 없는 영광과 행복속에 받아 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55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길에서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더 높이 발양해 나갈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