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음력설에 즈음하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음력설에 즈음하여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함께 1월 24일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인 김영남동지, 조명록동지, 홍성남동지, 김영춘동지, 김일철동지, 리을설동지, 백학림동지, 전병호동지, 한성룡동지, 계응태동지, 김철만동지, 최태복동지, 양형섭동지, 최영림동지, 김국태동지, 김증린동지, 리용무동지, 조창덕동지, 김윤혁동지와 당, 정권기관, 행정경제기관, 근로단체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군중 및 병종사령관들을 비롯한 장령들,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 유능한 작가, 창작가, 예술인들, 론설원, 기자, 편집원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뜻 깊은 음력설경축공연을 보게 된 끝 없는 감격과 기쁨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가슴은 뜨겁게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극장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관람자들은 극장이 떠나갈 듯 한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예와 감사를 드리였다.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은 공훈합창단은 <동지애의 노래>,<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위대한 선군혁명 만세>, <승리의 길>, <우리는 잊지 않으리>, <우리는 승리자>, <대동강의 해맞이>,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 <선구령도 받드는 돌격대기수가 되리>, <장군님과 붉은기>, <붉은기 높이 조선은 나간다>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전투적기백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시종 열정과 투지,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보면서 백배천배로 용솟음치는 사상의 힘, 단결의 힘, 의지의 힘으로 사회주의락원에로의 총 진군을 다그침으로써 21세기의 첫해인 올해를 새로운 비약의 해, 전면적부흥의 해로 빛나게 장식할 불 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위용 떨칠 희망찬 새 세기를 향하여 질풍같이 전진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억센 기상을 그대로 반영한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 주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 오르고 솟구치는 격정에 눈시울을 적시며 장군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관람자들의 심장의 웨침으로 하여 장내는 충성의 대하마냥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이 조선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감사를 주시고 공훈합창단의 전체 예술인들이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과감히 벌려 새해의 보람찬 투쟁속에서도 전투적인 예술부대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