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2월 7일 조선인민군 제65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새 세기 승리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 나갈 확고한 결의를 안고 새해의 보람찬 진군길에 떨쳐 나선 군부대에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세차게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인민군군인들의 충성의 구호가 나붙어 있었다.
언제나 마음속에 그리며 따르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부대에 모시는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하여 군인들의 가슴은 격정의 파도로 설레이고 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머나먼 최전연에 위치한 군부대에 도착하시였다.
순간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자!>, <총폭탄!>,<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눈덮인 최전연의 산발들을 뒤흔들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을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녀성포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대의 모든 녀성군인들이 귀중한 청춘시절의 순간순간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값있게 보내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