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5월 7일 조선인민군 제415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새 세기 진군의 거세찬 비약의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는 군부대에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를 비롯한 인민군군인들의 피 끓는 심장의 맹세가 담겨 진 구호들이 나붙어 있었다.
김정일장군님을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지휘부에 들리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로정도를 보시면서 부대의 발전력사에 깃들어 있는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부대의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정황보고를 청취하시고 임무수행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리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중대의 군인들이 혁명의 총검을 억세게 틀어 쥐고 사회주의조국을 튼튼히 지켜 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리고 이날 조선인민군 제567군부대에서 건설한 림진강 제1호발전소를 돌아 보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생산된 전기를 효과 있게 리용하여 군인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