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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5월 > - 006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제25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5월 20일 조선인민군 해군 제256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군항의 계류장에 줄 지어 늘어 선 함선들에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 해군기와 장식기들이 세차게 펄럭이고 있었으며 함의 갑판우에는 름름하게 자라난 용감한 해병들이 정렬해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도착하실 영광의 시작을 기다리며 서 있는 군인들의 얼굴마다에는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 주시는 위대한 령장을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리여 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 군부대에 도착하시였다.
순간 폭풍 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군항을 뒤흔들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바쳐 싸우자!>, <총폭탄!>, <결사옹위!>라는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망망한 대해로 힘 있게 메아리쳐 갔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동지, 박재경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장성택동지가 동행하여 왔다.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인 상장 김윤심동지를 비롯한 장령들과 군관들,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해병들의 앞을 지나시며 다정히 손을 흔드시여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조국의 바다를 믿음직하게 지켜 가고 있는 그들을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 보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과 병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열적인 투쟁을 통하여 부대를 무적필승의 전투집단으로 강화발전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세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는 우리 나라에서 해군무력을 강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주체적인 해군건설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을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취사장, 일일창고, 세목장을 비롯한 여러 곳을 돌아 보시면서 해병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병들의 잠자리로부터 부식물가공과 보관관리, 그들의 구미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 보시고 부대의 지휘관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명심하고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준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병들과 함께 있을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면서 그들이 준비한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군인들은 대화시 <해병들은 수령님을 못 잊습니다>, 설화와 합창 <장군님 뵙고 싶었습니다>, 독창과 합창 <병사들이 제일 기쁠 떄>, 기악과 노래 <장군님뵙고 축지법 쓰신다>, 이야기와 노래 <중대는 나의 집>, 합창시와 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통하여 주체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무력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해 가는 일당백해병들의 혁명적의지와 전투적기상, 그들의 씩씩하고 락천적인 생활을 그대로 잘 보여 주었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부대의 모든 해병들이 바다의 불사신의 용사들로 자라났을뿐만아니라 랑만과 희열에 넘쳐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는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해병들이 바다의 수호자로 위훈 떨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군부대 전체 군인들은 파도 사나운 머나먼 바다초소까지 찾아 오시여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한 휘황한 길을 밝혀주시고 해병들에게 한 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 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께 열화 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조국의 바다를 목숨 바쳐 사수할 충성의 결의에 충만되여 있었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