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5일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교시판과 혁명사적교양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적자료들과 사적물들을 돌아 보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이름 없던 한적한 포구가 현대적인 군항으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주체적인 해군건설에 쌓아 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 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은 우리의 해군사와 더불어 영원히 전하여 질 귀중한 혁명유산인것만큼 보존관리를 잘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함선들을 돌아 보시면서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 해병들이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무력으로 튼튼히 지켜 갈 굳은 각오를 안고 방어전연을 철벽으로 다지고 훈련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무적의 함대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나라의 해군무력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세목장을 비롯한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해병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세심히 보살펴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수천명의 해병들과 가족들이 함선에서 부르는 특색 있는 대합창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병들에게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