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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6월 > - 006

김정일최고사령관 제567대련합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 관람하시였다


(평양 6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일 전선부대들에 대한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 온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군인들의 열광적인 환영을 받으시며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조선인민군 제4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1등을 쟁취한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전선부대들에 대한 순회공연에서 또다시 자기들의 혁명성과 전투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조국의 전초선을 지켜 선 군인들과 가족들을 새로운 투쟁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였다.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은 합창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실화이야기 <아버지장군님을 그리며>,독창 <병사들은 나를 보고 어머니래요>,트럼베트독주와 중창이야기 <장군님 식솔>,극5중창 <우리도 총 잡은 병사>,기악합주 <내 나라 제일로 좋아>,시와 이야기 <변할수 없는 과녁>,합창 <승리의 길>을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다시금 무대에 펼치였다.
관람자들은 병사들의 가슴마다에 강렬한 정서와 락천적이며 전투적인 열정을 안겨 주고 그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는 혁명적인 공연을 보면서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의 위대한 생활력을 더욱 절감하였으며 새 세기의 장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기수,돌격대로서의 역할을 다해 갈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 군인가족예술소조원들이 전선부대들에 나가 공연활동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남편들과 함께 한전호속에서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군인가족들의 정신상태와 투쟁기풍은 참으로 훌륭하다고 하시면서 군인가족들의 준비상태만 보아도 우리 군대가 얼마나 위력한가를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대에서 가족예술활동을 광범히 벌려 군인들과 가족들의 혁명화를 더욱 힘 있게 다그치고 있는데 대하여 거듭 높이 평가하시면서 예술활동을 대중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정하철선전선동부장 등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