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1일 황해북도에서 새로 건설한 범안양어장과 범안발전소,범안협동농장의 문화주택마을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먼저 서흥군 범안리에 건설된 범안양어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어장을 돌아 보시면서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그처럼 방대한 건설공사를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해제낀 도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범안양어장을 후대들에게 당당히 물려 줄수 있게 질적으로 건설하였을뿐아니라 현대양어과학기술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고 수천마리의 오리를 키워 물고기사료도 보충하고 많은 오리고기도 생산할수 있게 실리적으로 설계한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양어를 발전시키는것은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인것만큼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양어에 계속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양어사업을 전 군중적운동으로 힘 있게 벌려 우리 인민들이 물고기를 풍족히 먹는 새 력사를 하루 빨리 마련해 주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범안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의 내부와 언제를 돌아 보시면서 자체로 발전소를 건설하여 범안리의 전력문제를 풀고 새로 건설한 리소재지 살림집들의 전기난방화를 실현한것은 큰 성과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의 구조와 기술장비상태를 알아 보시고 모든 시,군들에서 물원천을 모조리 찾아 내여 더 많은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범안리 소재지에 새로 건설된 문화주택마을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문화주택들과 회관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대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추를 비롯한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숲을 이룬 뒤동산과 풍요한 전야와 고기떼 욱실거리는 양어장을 끼고 궁궐 같은 기와집들이 주런이 들어 서 있는 해빛 밝은 마을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면서 바로 이것이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이고 사회주의선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어 이곳 협동농장의 제대군인부부인 분조장 박용철,농장원 김성녀의 가정을 방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제날의 화선병사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신 후 전기난방화된 알뜰한 살림방들을 차례로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엌에 들리시여서는 나무로 밥을 한다는것을 아시고 밥까지 전기로 해먹어야 전기화가 완전히 실현되였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전기생산을 늘여 전기로 밥을 짓게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시고 마당의 터밭과 집짐승우리를 보시고는 터밭에 무엇을 심으며 집짐승은 어떤것을 기르는가를 알아 보신 후 몸소 그 방법을 하나하나 일깨워 주시고 이렇게 꼭 같은 집들이 줄 지어 서 있는데서는 반드시 문패를 붙여야 한다고 하시며 생활의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친부모의 심정으로 살뜰히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제대군인부부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된 건설물들을 돌아 보시고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위훈을 거듭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현지에서 농업생산과 국토관리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힘을 당면한 영농전투에 집중하며 마을과 집주변에 여러 가지 과일나무들을 더 많이 심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풀먹는집짐승을 대대적으로 키우며 나무심기를 군중적운동으로 근기 있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로배권,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병송,조선로동당 서흥군위원회 책임비서 방문성과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