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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7월 > - 011

김정일총비서께서 비전향장기수 김영태동지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김영태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일흔돐상을 보내시였다.
주체20(1931)년 7월 23일 평안북도 곽산군의 빈농가에서 태여난 김영태동지는 어려서부터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면서 나라 없는 민족의 설음을 뼈 아프게 체험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 주신 광복된 조국땅에서 그는 비로소 인간의 참된 삶과 보람을 찾게 되였으며 민청일군으로서 청년들을 새 민주조선건설에로 불러 일으키는데 청춘과 열정을 바쳤다.
미제가 이 땅에서 전쟁을 일으키자 그는 남 먼저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침략자들과 용감하게 싸웠으며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지리산빨찌산에서 투쟁하다가 체포되여 30여년간의 옥중생활을 하면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굳건히 지켰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친 김영태동지에게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참된 삶을 꽃 피우도록 온갖 사랑을 안겨 주시였을뿐아니라 수십년세월 생일이란 말조차 잊고 살아 온 그에게 생일 일흔돐상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 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 일흔돐상이 23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사랑의 생일상을 받아 안은 김영태동지와 그의 가족들은 세월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만 지는 당의 크나큰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
김영태동지와 가족들, 비전향장기수들은 위대한 당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대를 이어 충성으로 보답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따라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 한몸 다 바쳐 갈 불 타는 결의에 넘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