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19일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 오시는 길로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로동계급과 상봉하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영춘총참모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장성택,주규창 제1부부장들,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로씨야련방에 대한 방문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돌아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선참으로 만나뵙는 최상의 영광과 행복을 지니게 된 공장의 로동계급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에 넘쳐 있었다.
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함경북도위원회 홍석형책임비서와 공장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강직장,중형가공직장,소형가공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에 들리시여 생산정형을 료해하시고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리고 있는 로동자들을 고무격려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을 돌아 보시고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이 창조적협조를 강화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어려운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훌륭히 해결하였으며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중요한 대상설비생산을 원만히 보장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투쟁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인 우리의 영웅적로동계급은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신념을 안고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제때에 해내는 절대관철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이런 충실한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은 거세찬 비약의 한길을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는데서 라남탄광기계련합기업소의 임무와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공장을 돌아 보신 후 공장기동예술선동대의 공연을 보시고 로동계급이 확고한 승리의 신심을 안고 희열과 랑만에 넘쳐 살며 투쟁하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이날 공장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