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6일 룡포혁명사적지와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발굴한 울림폭포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선전선동부장,리용철,장성택,주규창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김정일령도자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전진수상장을 비롯한 장령들과 군관들,룡포혁명사적지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법동군 룡포리에 있는 룡포혁명사적지를 시찰하시였다.
룡포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적아간의 공방전이 치렬하게 벌어 지고 있던 1951년 4월 불비 쏟아 지는 탄우속을 헤치시고 이곳에 오시여 동해안방어작전계획을 몸소 세워 주시고 인민군련합부대의 지휘관 및 모범전투원들을 만나시여 새로운 위훈에로 불러 일으키심으로써 적들의 공격기도를 제때에 분쇄한 력사적인 고장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혁명사적지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옛 모습 그대로 있는 사적건물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산전막을 비롯한 추억 깊은 사적물들을 보시고 어버이수령님은 탁월한 지략과 주체적인 전법으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시라고 하시면서 주석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룡포혁명사적지는 군대와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중요한 교양장소의 하나인것만큼 귀중한 사적물들을 원상 그대로 보존관리하며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실속 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사적지 일군들과 강사들이 자기앞에 맡겨 진 영예로운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 온 사회와 전군의 주체사상화위업수행에 적극 기여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인민군군인들이 새로 발굴한 울림폭포를 시찰하시였다.
울림폭포는 75메터의 높이를 가진 우리 나라에서 손 꼽히는 폭포중의 하나이다.
인민군군인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안겨 주시려 언제나 마음 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천고의 수림속에 오랜 세월 자태를 감추고 있던 폭포를 찾아 냈으며 험준한 산악들에 탐승길을 내고 주변일대에 무넘이언제,다리,야식장,주차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설물들을 건설함으로써 인민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로 꾸리였다.
그이께서는 아슬하게 높이 솟은 산중턱에서 쾅쾅 지심을 울리며 쏟아 져 내리는 폭포와 정갈하게 꾸려 진 갖가지 시설물들을 보시면서 폭포발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수려한 산협에 억만구슬을 날리며 쉬임없이 흘러 내리는 울림폭포의 장쾌한 모습과 볼수록 유정한 주변경치를 오래도록 부감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의 애국지성에 의하여 새 세기의 첫해에 아름다운 조국산천경개를 더욱 빛내여 주는 또 하나의 만년재부가 마련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들인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우리 인민에게 귀중한 선물을 안겨 주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고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온갖 지성을 다해 발굴한 이 훌륭한 명소에서 인민들이 마음껏 문화휴식을 즐기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