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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8월 > - 013

김정일최고사령관 조선인민군 갈마휴양소를 방문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8일 조선인민군 갈마휴양소를 방문하시고 휴양생들과 만나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비서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선전선동부장,리용철,장성택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휴양소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휴양소 드넓은 홀에 들어 서시여 흥겨운 휴양의 한때를 보내고 있는 비행사들과 만나시여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각지 비행군부대들에서 온 비행사들을 반가이 맞아 주시고 나이는 얼마이며 어느 부대에서 왔는가,휴양소의 음식들이 구미에 맞는가,휴양일과는 어떻게 조직되였으며 체육과 문화오락사업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등 휴양생활의 세부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재부인 비행사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비행사들의 침실과 식당,주방을 비롯한 휴양소의 후방 및 편의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사랑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비행사들을 비롯한 인민군전사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혁명동지,혁명전우들인것만큼 최상의 휴양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휴양소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휴양소를 돌아 보신 후 휴양중에 있는 비행사들과 그 가족들과 함께 영예의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은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불멸의 공헌을 하고 돌아 오신 김정일최고사령관께 전체 군대와 인민의 한결 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축하를 드리고 <인민의 축원을 받으시라>,<동지애의 노래>,<우리의 김정일장군님>,<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비행사의 노래>,<강성부흥아리랑>,<전선에서 만나자>,<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을 모신 조선인민군의 긍지와 자랑을 격조 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 있게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