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활동일지
 
< 2001년 9월 > - 004

연회에서 하신 김정일위원장의 연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우리는 오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강택민동지를 반갑게 맞이하였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는 존경하는 강택민동지와 평양에서 다시 만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의 이름으로 강택민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을 다시한번 열렬히 환영합니다.
 강택민동지는 세기의 교체와 더불어 조중친선관계가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때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이것은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에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가려는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념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조선과 중국은 산과 강이 잇닿아 있는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들은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대가 바뀌고 많은것이 변하였지만 우리 두 나라 당과 국가,인민들은 언제나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오늘 중국인민은 존경하는 강택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현대적이고 문명한 중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으며 평화와 발전,협조를 지향하는 중국당과 정부의 대외정책에 의하여 중국의 국제적지위와 역할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부강하고 현대화된 사회주의나라로 건설하며 나라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앞으로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조중친선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이바지하는것으로 됩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중친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강택민동지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이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두터이 하는 의의 있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통신 9읠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