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8일 조선인민군 제535군부대관하 구분대와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21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제535군부대관하 구분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와 구분대 지휘관들의 영접을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구분대군인들의 기술상학을 참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기술상학진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 보시고 군인들이 기술학습을 꾸준히 실속 있게 벌려 전투기술기재에 정통하고 능숙하게 다루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을 필승불패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구분대의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부업창고,양어장,축사를 비롯한 문화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육친의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사들의 잠자리로부터 물보장과 간장의 색갈에 이르기까지 헤아려 보시고 구분대지휘관들이 병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 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살림살이를 알뜰하고 깐지게 하고 있으며 부대관리를 잘하고 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구분대군인들이 혁명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 잡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보위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 받은 조선인민군 제211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지휘관들의 영접을 받으신 다음 울창한 수림으로 뒤덮인 병영주변과 공원과 같이 깨끗하게 꾸려 진 구내를 바라보시면서 보기만 해도 정신이 번쩍 드는 이 훌륭한 환경조성은 군인들의 심장속에 높뛰는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군인회관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문화생활정형을 료해하시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 온 부대의 기록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쟁승리를 위하여 영용하게 잘 싸웠으며 전후에는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함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크게 기여한 자랑 높은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그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부대에 훌륭히 꾸려 진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식당,취사장,두부생산칸,갱도식콩나물재배장,자연랭동갱도식랭장고 등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서 전사들에게 매일 두부와 기름,콩나물국을 먹일수 있게 가공 및 재배시설을 꾸리고 현대적인 지하랭장고를 건설하여 각종 식료품들을 생신하게 보관하고 있을뿐아니라 부업조직을 짜고 들어 풍성한 식생활을 마련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지휘관,병사들이 이룩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전사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고 헌신분투함으로써 후방공급사업을 혁명적으로 개선하는데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군관 김경웅의 소행에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병사들이 따르고 존경하는 이런 미더운 지휘관들이 많기에 우리 군대의 상하일치,관병일치의 전통적인 미풍은 더욱 활짝 꽃 펴나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 부대의 지휘관들처럼 전사들을 위하여 언제나 머리를 쓰고 창발성을 발휘하여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병사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 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들의 투쟁정신,투쟁기풍,살림살이방법을 전군,전 사회가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모든 부대들에서 애국의 일념을 안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투쟁함으로써 어디에서나 풍만한 결실을 가져 오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우리 혁명군대만이 발휘할수 있는 자랑찬 풍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어느 부대에 가 보나 하나같이 깨끗하게 꾸리고 문화정서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선군시대의 우리 군대는 새 문화창조에서도 앞장 서고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 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 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높은 정신세계를 소유하고 있을뿐아니라 자각성에 기초하여 고도로 정규화된 우리 군대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군인들과 함께 뜻 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리명수,현철해,박재경대장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와 리용철,장성택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