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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9월 > - 013

김정일총비서 시범문답식학습경연 참관


 (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중앙문화예술부문 창작가,예술인들의 시범문답식학습경연을 참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전병호,계응태,한성룡,최태복,김국태,정하철,김중린,김기남,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중앙기관,무력기관의 당 및 선전일군들,문화예술부문의 창작가,예술인들,출판보도부문의 기자,편집원들이 경연을 함께 참관하였다.
 이날 경연에서는 문화예술부문에서 당선된 단체들인 조선예술영화촬영소,피바다가극단,국립연극단의 학습반들이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선군정치와 관련한 문제들을 가지고 결승경연을 진행하였다.
 출연자들은 경연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학습방법인 문답식학습방법의 우월성와 생활력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경연참가자들이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빛나게 구현하여 학습을 실속 있게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경연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전체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문답식학습경연을 참관하신 후 전당에 혁명적인 학습기풍을 튼튼히 세워 주체사상학습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에서 학습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조직사상생활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첫째가는 요구로 제기하고 여기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린 결과 전당에 정연한 학습체계가 서고 우리 나라는 전군,전민이 하나의 사상으로 일심단결된 사상의 강국으로 전변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가장 귀중한 성과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학습하여 혁명적량식을 얻고 투쟁목적과 그 수행방도를 똑똑히 체득해야 혁명을 잘해 나갈수 있으며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 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학습은 순간도 미룰수 없는 혁명가의 첫째가는 의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학습을 실속 있게 하여야 당정책을 똑똑히 파악하고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수 있다고 하시면서 여기서 제일 좋은 방법의 하나가 실천을 통하여 우월성이 확증된 문답식학습방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항일유격대식학습방법을 오늘의 사회주의현실에 맞게 발전시킨 문답식학습방법은 학습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광범한 대중의 학습열의를 높이며 학습에서 집단적인 통제와 동지호상간의 방조를 강화하고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함으로써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성과적으로 조직동원할수 있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하시면서 문답식학습방법을 부단히 발전시키고 널리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문답식학습방법은 단순히 경쟁을 위한 학습방법으로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그 조직운영에서 제기되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문답식학습에는 간부이건,일반당원이건,젊은 사람이건,나이 많은 사람이건 누구나 다 참가하게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자면 선수본위주의적편향을 철저히 경계하고 토론도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문답식학습은 토론에 참가하는 사람들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들이 그 과정을 통해 배우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만큼 알기 쉽게 통속적으로,계발식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조직들은 학습을 구체적실정에 맞게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직해 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여러가지 학습방법을 적극 받아 들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하여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도 구애됨이 없이 학습을 완전히 생활화하였으며 여러가지 방법을 잘 배합하여 학습을 실속 있게 하였다고 하시면서 투쟁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생활력이 증시된 이런 훌륭한 학습방법들을 계승하고 시대의 요구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배우고 또 배워 정치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임으로써 나라의 강성부흥에 참답게 이바지 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사상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