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11월 6일 조선인민군 제264군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전병호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정하철,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이날 예술선전대원들은 시와 합창 <밀림이 설레인다>,<강성부흥아리랑>,대화시 <외국방문의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습니다>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공연을 통하여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품속에서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고야 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 주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부대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공연을 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예술선전활동을 힘 있게 벌려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 주고 있는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에서 감화력이 큰 예술선전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선전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